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오닉 폭풍 (문단 편집) === [[협동전]] === ||[[파일:SC2_Coop_Artanis_psistorm.png]] ||'''사이오닉 폭풍''' (Psionic Storm) (T)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width=25]] 75 / 재사용 대기시간: 2 / 사거리: 9 (플라스마 쇄도 업그레이드 후 11) 4초 동안 지속되는 사이오닉 에너지 폭풍을 생성하여, 대상 지역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80의 피해를 줍니다. 아군 유닛에는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 ||[[파일:SC2_Coop_Artanis_psistorm_healing.png]] ||'''플라스마 쇄도''' (Plasma Surge) (사령관 레벨 7) 사이오닉 폭풍의 반경을 50%만큼, 사거리를 2만큼 증가시키며 대상 지역에 있는 아군 유닛의 보호막을 50만큼 회복시킵니다. || [[협동전 아르타니스]]가 사용한다. 폭풍 자체는 플라즈마 쇄도[* 위에 설명된 범위 내 아군의 보호막을 50 채워주는 능력. 플라즈마 쇄도 연구 시 동일하게 들어간다.]가 따로 연구해줘야 하는 능력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나, 사령관 레벨 7을 달성하여 '고위 집정관' 특성을 배우면 [[집정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집정관]]도 사용할 수 있다. 17년 11월 한 호너 패치 때 상향을 받았는데, 플라즈마 쇄도 업그레이드 시, 캠페인과 같은 사거리(2증가, 9 → 11)와 범위(1.5배, 1.5 → 2.25)를 갖게 된다. 또한 기존에는 보호막을 지속 회복 형태로 회복시키던 것이 즉시 회복으로 상향되었고 캠페인의 '''대미지가 중첩되는 특성도 그대로 가져왔다.''' 그간 고위 기사는 승천자에 비해 마나 회복 수단이 전무한 점, 캠페인에 비해서 낮은 사거리와 범위를 가진 폭풍의 성능, 많은 업그레이드 요구로 인해 고위 기사나 집정관으로 환류만 쓰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이 패치로 인해 좀 더 고위 기사의 조합이 편해졌다. 특히 [[스카이 테란]]을 만나면 손가락이나 빨아야 했던 전과 달리 폭풍 세 방만 잘 떨궈주면 그대로 중첩돼서 [[전투순양함]][* 대신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류로 큰 피해를 줄수 있다.]을 제외한 나머지 유닛들이 죄다 터지기 때문에 상대하기도 쉬워졌다. 처음에 패치 노트에 별다른 언급 없이 중첩이 되자 많은 유저들이 버그라서 핫픽스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몇 번의 패치에도 변경 없이 넘어갔고 버그가 아니라 캠페인에서 중첩됐던 걸 협동전에서도 똑같이 적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캠페인의 사이오닉 전사를 암흑 집정관으로 선택했고, 사이오닉 폭풍은 처음 등장한 이래로 20년 가까이 중첩되지 않는 기술이었기 때문에 다들 안 겹치려니 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적으로 나올 때는 [[짐 레이너/협동전 임무|레이너]]와 [[자가라/협동전 임무|자가라]], [[알렉세이 스투코프/협동전 임무|스투코프]] 유저에게는 그야말로 [[트라우마]]를 안겨주는 기술. 특히 아주 어려움에서 적 측 프로토스가 고위 기사를 '''부대 단위'''로 굴리는지라 기껏 모아둔 병력을 그야말로 증발시키므로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